미스터트롯에서 열일하던 김호중의 하차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김호중의 나이는 올해 30살 91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가 젊다..
그의 인기가 올라갈수록의 김호중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들이 생겼다.
김호중의 조폭이슈 김호중의 군대 등 몇가지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상태이다
김호중의 도박문제
그의 이미지 타격에 제일 문제가 되었던 도박문제였다
최근 병역특례의혹과 전 여자친구 폭행등의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던 그지만
과거 불법 도박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전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에 올라오면서
수면위로 올라왔다.
그러자 김호중측에서는 과거 지인의 권유로 소액을 걸고 도박을 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때는 불법인지 몰랐다며, 지금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상태이다
방송사의 청원 게시판에 는 " 출연 정지 요구"가 올라온 상태 이며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가 없이 과거의 잘못만으로 출연정지는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도 과거의 잘못을 숨기려는 의도 보다 확실히 정면돌파를 하여 진심으로
인정을 했다는 점에선 좋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다.
김호중의 조폭 루머
2013년 3월 14일에 개봉했던 파파로티의 주인공이라는 김호중에게는 조폭이라는 루머가 따라붙었다
울산 출신인 김호중은 중학교때 대통령 경호원의 꿈을 가질정도로 체격이 좋았다.
그런 그가 어릴적 김범수씨의 음악 cd를 구매하려고 음반가게에 들렸다가 우연히
성악 음악을 듣게 되었고, 노력끝에 경복예고에 입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예고특성상 따로 레슨을 받지 못하면 되려 뒤쳐질 정도로 경쟁이 심했던 곳이였다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못했던 그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점점 삐뚤어 지기 시작한다.
그런 그는 본의 아니게 조폭들과 시비가 붙었고, 결국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잠시 조폭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다행인점은 영화에서 처럼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한적인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하나 뿐이 없는 할머니의 유언에 의해 조폭 생활을 청산하며
다시 음악에 매진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그의 할머니가 남긴 유언은 " 하늘에서 지켜볼테니 똑바로 살아라"
최근 상황
김호중은 2020년 8월 27일 이후로
2020년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예정이며
그 후로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후 앨범 준비에만 몰두 할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