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다큐 플러스-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라는 주제로 방송을 내보냈다.
하지만 고인이 된 설리를 위한 방송이였을까?
방송 직후 많은 잡음이 생겼다
다큐 플러스 방송 후 sns에서 설리의 오빠와 지인들과의 충돌이 생겼다
문제가 점점 생기자 해당 방송사측은, 다시보기 서비스를 모두 중단했다고 한다.
슬프게 떠난 한 소녀의 이야기를 왜 이시점에서 방송으로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이유와 설리는 각별한 사이였나?
아이유와 설리는 과거 신인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서로 우애가 깊었다고 한다.
아이유가 한살 언니이다
아이유가 복귀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 설리가 우정출연까지 해줄 정도로
돈독했던 사이라고 한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아이유와 설리 언팔 소문에 났던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유가 설리를 언팔 했다는 이야기는 루머가 맞다
아이유는 공식계정이 있었고 그걸 설리만 팔로우를 했을뿐이다.
그리고 아이유 입장에서는 공식계정이므로 굳이 설리와 팔로우를 할 필요성을 못느꼇을것이다.
사실 또한 아이유는 처음부터 설리와 공식계정으로는 팔루우를 한 상태가 아니였다.
누리꾼들인 그것을 보고 아이유가 설리와의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를 보고
넘겨 짚어 언팔을 했을거라고 추측을 한것이다.
또다른 루머 - 아이유는 설리 장례식 장에 가지 않았다?
이것 또한 루머가 맞다.
못된 루리꾼들이 또 넘겨 짚은게 맞다.
당시 아이유는 sns에 설리에 대한 추모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것을 보고 아이유와 설리에 대한 관계에 대해 소원해졌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던것
그리고 사실은 아이유는 설리의 장례식장에서 밤늦게 까지 그 자리를 지켜 줬다고 한다.
굳이 sns에 글을 올려 보여주기식의 위로의 글을 올린다는건 언제부터 해온 문화인지 모르겠다.
이제부터라도 설리와 아이유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