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빚투 논란 터짐, 현직 소방관이 인스타그램에 판결문까지 공개
이근 대위가 빌린 200만원을 변재하지않았다는 주장이 한 sns을 통해 공개 됐다.
빚투를 공개한 사람은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중인 사람이라고 전했졌다.
어떤 내용일까?
2014년 경에 이근 대위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돈을 빌렸으며,
절박하게 돈을 원하는 이근 대위에게 모른채 할 수 없어, 가지고 있던 주식까지 처분을 하여
돈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돈은 제때 변제하지 않아, 신용등급 하락과 현금 서비스 까지 받게 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판결문 까지 공개한 상태
이근 대위의 빛투를 공개한 소방관은 법원 판결문까지 공개를 한 상태이다.
정말일까?
빚투를 주장한 남자의 친누나 까지 등판
공문서 주작 이란 말까찌 떠 돌면서 이근 대위를 옹호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자 빚투를 공개한 분의 누나라는 사람이 등장을 하여 신빙성을 더 올려주는 글을 작성을 했다.
인기에 힘입어 cf까지 점령한 이근 대위
남자다움과 인성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 이근 대위에게 이번 빚투사건은 빨리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큰 오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근 대위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
아직까지 정확한 해명 영상을 발표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유튜버의 댓글을 보면
그를 아직까지 응원과 기다려주는 팬들의 글들이 많이 보인다.
인터넷 상으로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험담을 하거나 없는 사실을 유포하여 이미지를 깍아 먹으려는 사람들이
간혹 존재를 하기 때문에 요번 빚투 사건도 천천히 지켜 보면서 중립기어를 놓고 관망을 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