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배스 낚시 손맛 볼만한곳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7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연안쪽에서 낚시를 하기가 쉽지 않는 절입니다. 물위에 수초, 연잎등으로 공략하기가 쉽지 않는데여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여?
1.장타로 프리리그를 노리자
가까운 쉘로우권을 노리기가 어렵다면 프리리그로 추 무게를 더해서 장타를 노리시면 입질 받기기 수월하실거에요. 그렇다고 프리리그만 하면 재미가 없을때는, 두꺼운 옆잎을 뚫을만한 총알 싱커를 구매를 하셨다가. 구멍치기를 하셔도 손맛 보기에 부담이 없으실 겁니다.
갈만한 포인트~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맥포리 저수지에서 손맛을 볼만합니다. 저는 근처에 살지 않아서 맥포저수지를 갈일이 많지는 않지만. 맥포 저수지는 알만한 배스 낚시꾼들을 자주 간다는 포인트 입니다.
포맥포 저수지는 포인트 공략은 웬만한곳은 배스가 들어가 있습니다.고목 사이사이에 스키핑으로 채비를 밀어 넣으면 입질 받기는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엣지 부근과, 바닥면을 잘 긁으면 가끔 5자급 빅베스의 입질도 받기도 하니 라인 관리를 잘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