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텔리비전을 키면 이 부부들이 자주 보인다.
나름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고 봐야하나?
2020년에는 올해의 베스트 커플로 뽑히고도 했다던데...
최양락과, 팽현숙의 나이는 올해 58세 55세로 둘은 3살차이다.
둘은 개그맨 출신 부부로써 그들이 전성기 시절 만나 결혼까지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몰래 연애를 하다, 한 기자한테 들키게 되는데 최양락은 기자에게 팽현숙의 이름만은 밝히지 말라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한다. 기자는 그래도 의리는 있었는데 최양락 "후배 팽모씨와 열애"라는 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하지만 당시 팽씨 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개그맨은 팽현숙 뿐이 없었다고 한다.
최양락과 팽현숙은 아들과 딸 두명의 자녀가 있다.
그들이 매일 부르는 "하나"라는 딸이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젊은 나이지만 사이버 대학교의 영화학과의 겸임교수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
개명
그리고 최하나에서 , 최윤하로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프로그램에서 최양락씨의 딸인 최하나씨가 출연은 한다.
하지만 둘은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서로 불편한 토크를 진행을 하는데
방송에 출연한 후배 개그맨들이 , 그걸 보고 어이 없어 하는 모습이 재밌다.
최양락은 딸인 최하나양의 나이도 정확하게 못 맞추는 장면도 나온다.
두 부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뷰브를 통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니 동영상 링크를 하나 걸어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