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뒷광고 논란이 아직까지 종결이 안된 상태이다
7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bj이라는 좋은 이미지를 쌓아오던 보겸은 아프리카와 유튜브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었다.
현재 그는 유튜버와 bj의길을 겸업을 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402만에서 비공개를 걸어 놨다, 2020년 9월달인 지금은 상당한 인원의 구독자가
빠져 나갔을 거라고 추측된다.
-논란의 시작-
많은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이 한참 일어 났을 시기이다 2020년 8월6일 보겸은
뒷광고에 걸린 유튜버들에게 대놓고 한방을 먹이게 된다.
보겸이 올린 영사에 하단에는 - 무료 광고 포함- 이라는 문구를 넣으므로써 뒷광고를 한 유튜버들을 조리돌림
을 하게 된다.
이때 까지만 해도 우리는 보겸이 뒷광고를 하지 않을줄 알았다
이렇게 까지 조리돌림을 하는데 설마 했던것이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보겸의 뒷광고를 했다는 증거들은 커뮤니티 싸이트에 올라 오고 있었고
침묵을 지키던 그는 한편의 영상을 올리는데
내용은 세금탈세 문제와 더블어 광고가 있던 영상들은 규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였다.
여기서 아는 변호사 까지 등판하여 그의 논란을 잠식시켜준다.
설마 변호사까지 등판했는데 설마~
쉽게 가라앉지 않는 의혹들
다시 수면으로 올라는 뒷광고에 대한 증거들...역시나 그는 논리 정연하게 희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해명을 하였고 영상을 본 보겸의 팬들은 그를 믿어 주고 응원을 해주었다.
나도 이때까지도 믿음이 있었따.
그가 속해있는 dia 티비와 정책과 유튜브 정책에 따른 광고 고지를 했다는 내용인다. 문제가 없다는 거다.
갑자기 등판한 치요남 업주가 밝힌 사실 그리고 들통난 거짓말
그러던 중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치요남" 업주가 과거 보겸에게 광고비 명목으로 20만원씩 청구 했었단
사실을 밝힌다.
무려 광고비는 6천만원 그렇다 동영상 한편당 6천만원이다.
그렇지만 그가 한 치요남 광고 영상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치요남 업주와 본사에서 20만원씩 모아 보겸에게 6천만원의 광고비를
주었지만 되려 돌려까는 느낌의 영상이다.
잘못된 선택
생각보다 일이 커지자 보겸은 다시 영상 한편을 올리게 된다.
지금까지 광고였지만, 광고임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던 5개의 영상들이 있었다면서
죄송하다는 내용의 영상이다.
하지만....그의 태도가 문제였다. 그 영상을 본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화가 나는데.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찬 댓글들이 남겨진다.
최근 마지막 으로 올린 사과 영상
모든 사실이 밝혀 지면서 그가 행했던 일들이 눈덩이 처럼 커져
걷잡을 수 없게 되자 그는 진심 어린 사과 영상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민심이 돌아선 그에게 날아오는 댓글들은 아직까지도 곱지 못하다.
달리진 공정위원회 -9월달 부터 광고영상에 대해 전면 표시해야 한다
새로이 변경된 공정위원회의 내용이다 - 모든 광고,협찬 영상에는 시청자들이
광고인게 명확하게 인지 되어야 한다.
영상 첫부분에 광고문구를 달아야 하며 지금까지 뒷광고를 해왔던 영상들에게도 명확하게 광고마크를 달아줘야 한다, 결론은 지금까지 숨겨왔던 뒷광고 영상들도 수면으로 올라 온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까지도 숨겨왔고 최근까지도 밝히지 못했던 영상들까지 스스로 공개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를 할 수도 있다 그러다 돈을 받고 올린 영상을 함부로 내리면 광고주와의 계약 위반이 될수 있다)
바뀐 개정안으로 인해 광고임을 밝히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거짓말로 숨겨왔던 뒷광고들이
하나둘씩 밝혀질듯 하다.
의도치 않은 조회수
현재 그의 사과 영상들 하나하나가 초히트의 기록하고 있다,
사과 영상이지만 최대 700만 조회수가 넘어간다.
그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 그는 어떤 영상으로 유튜버의 길을 다시 시작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