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크래프트를 즐기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생존과 캠핑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온전히 캠핑만 즐기는 젊은 층은 그다지 많지 않고, 생존과 캠핑을 같이 즐기는 유저들은 부쉬크래프트의 매력에 쉽게 빠져 드는 장점이 있다
부쉬크래프트와 나이프
일반적인 캠핑에서는 집안에 굴러 다니는 과도만 가지고 나가도, 쓸 일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과일을 깎는다 더 지 혹은 고기를 자른다던지 하는 일상적일 용도로만 사용을 한다. 하지만 부쉬크래프트와 나이프는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모든 생존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한 이야기
생존 상황에서 단 한 가지 물품만 선택을 한다고 하면 어떤 아이템을 선택을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100이면 100
생존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한말이 있다. 그건 나이프다.
어떤 나이프가 있나?
필자가 추천하는 입문용 나이프
입문용 나이프 하나만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나는 가성비가 뛰어난 모라나이프 컴패니언을 추천한다. 가격대는 1만 원 중 반에서 후반, 물량이 따라 가격 편차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많이 줘봐야 2만 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모라 나이프 컴패니언? 이거 쓸만해?
가격에 싸서 놀랐는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너무 싼데, 너무 좋은 칼이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이야기다. 전문가들도 모두 하는 말은 모라 나이프는 극찬을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가성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