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슈

블랙핑크 제니 학폭 루머 간단 정리

by ‚©®©«}=“₉¾⅟ 2020. 9. 25.

yg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보컬 제니가 학력폭력 루머에 아직도 시달리고있다.

 

인간샤넬이라고 불리어지는 그녀는 국내 인스타 팔로우 1위의 인기 스타이다. 그녀의 포스팅 한개의 값어치는 6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그녀가 인스타로 광고를 한다는게 아니다)

 

 

 

제니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면 연관 검색어에 제니 학폭이란게 검색이된다.

왜 이런 루머에 시달리고 있을까?

그녀는 정말 학교폭력의 가해자였을까?

 

 

 

제니는 어릴적 부터 뉴질랜드에서 유학시절을 보냈었다.

그녀의 10살 시절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한적도 있다 위의 화면의 그녀의 뉴질랜드 생활을 담고있는 영상이다.

어린 제니가 뉴질랜드에서 적응해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려서 부터 유학 생활을 한 그녀의 영어실력은 유창했으며, 그녀보다 늦게 온 영화를 못하는  다른 학우들을 왕따 시키고 괴롭혔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온 사건이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으며, 그게 순식간에 퍼져, 네이트판에 올라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 날라졌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학력폭력자란 오명이 붙게 된다.

 

위에 글은 학교 폭력을 제니한테 당했다고 하는 자의 글이다.

하지만 저 글에는 많은 의문점과 모순이 존재 한다.

 

1 제니와 글쓴이가 다닌 학교 시점이 다르다.

2 글쓴이는 2007년 부터 1년간 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하지만 글쓴이의 사진은 찾을 수 없다고 한다.

3 티아라의 왕따 사건이 핫하던 시기에 글이 갑자기 올라왔다.

4 제니가 일진이라고 말하던 글쓴이는 갑자기 다른 포스팅에서는 말을 바꾼다.

5 앞뒤 맥락이 점점 맞지 않자 증거 또한 제시를 하지 못한다.

 

여러가지 주장을 펼쳤던 글쓴이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 못하고 갑자기 돌연 사라진다.

결론- 시샘하기 좋아하는 어느 인간이 있지도 않는 루머를 만들어서 스타의 이미지에 손상을 가해려고 했지만  아무런 증거도 제시 못하고 빤스런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