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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캠핑장 매너 애티켓 모음 그리고 매너타임. 전자 담배, 우린 지키고 있는걸까?

by ‚©®©«}=“₉¾⅟ 2021. 3. 30.

캠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 매너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그만큼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건 사실이다. 모르고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몰라서 욕먹는 것보다,  캠핑장에서 지킬 수 있는 매너만 알아도  실수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1. 캠핑장 이동로를 이용을 하자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매너일 거같다. 빠른 길로 간다고, 다른 캠핑을 하시는 사이트를 가로질러 가시는 분들이 꽤 많다. 그건 비매너일 뿐만 아니라. 스트링이나 팩에 걸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나. 꼭 캠핑장에서 만들어 놓은 이동통로로 이동하길 바란다. 절대로 텐트와 텐트 사이로 가로질러 다니지 말자.

2. 방문객들의 늦은 퇴실과 차 시동

이건 캠핑장에서 극히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새벽녘에 퇴실을 한다고 남들이 자고 있는 시간이 시끄럽게 하는 것도 모자라. 자동차 공회전을 오래 켜 놓는 행위는, 주변 캠퍼들과 싸움을 하기 딱 좋은 행동이다. 매너 타임에는 제발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것과 , 음악을 틀어 놓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늦게 갈 일이 있으면. 낮시간에 미리 자동차를 인적이 드문 장소에 빼놓는 것이 좋다.

 

 

 

 

 

3. 마스크 미착용

기분 좋게 놀러 나온 것 까지는 좋지만, 어린아이들과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께서는 요즘 시국에 걸리면 위험한 질병에 유의를 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턱스크나. 아예 마스크를 끼지 않고, 캠핑장을 돌아다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본인의 텐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매점이나 산책을 할 때는 필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4. 애견인들 매너

 

애견 출입을 허용을 해주는 캠핑장에서는 꼭 반려견의 목줄을 해놔야 한다. 그리고 애견과 산책 시 필히 배변 봉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기분 좋게 놀러 온 캠핑장에서 강아지의 변을 밟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5. 너무 큰소리

 

낮시간에도 너무 큰 소리로 떠들거나 하는 건 민폐이다.  

 

6. 전자담배도 흡연구역에서 하자.

 

전자담배도 흡연 구역에서 하는 게 옳다. 담배 냄새가 덜 난다고 해서 캠핑장 내에서 흡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비매너 행동을 삼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