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을 하다 보면 큰일을 안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이왕 산이나 들에 왔으면 깔끔하게 처리를 하는 것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알면 쉽고 모르면 남에게 피해를 갈 수 있는 방법이니 꼭 숙지를 하고 캠핑을 하던 낚시를 하던 백패킹을 하던 뒤처리는 깔끔하게 하는 문화인이 되자
야전삽-캠핑 유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테임인 야전 삽이나. 기타 미니 삽이 필요
일단 큰일을 보기 위해서는 인적이 드믄 곳으로 이동을 하고, 볼일을 봐야겠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에 변을 볼 수는 없으니. 제일 먼저 자리를 알아보고, 다음으로 할 일은. 땅을 파주는 일이다. 최소 20센티 이상은 파주는 게 좋다.
땅을 파줄때는 한 방향으로 파주자.
땅을 팔때 한 방향으로 앞쪽에 흙은 쌓는다는 느낌으로 계속 파주면 된다. 한 방향으로 파주다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앉아서 변을 보는 변기의 모습과 흡사하게 만들어진다. 땅을 판 자리에서 큰일을 보면 끝. 그리고 일 처리를 다 했으면, 쌓여 있는 흙으로 마무리를 깨끗하게 해 주면 된다.
땅일 굳이 파야하나?
땅을 파야 하는 가장 큰이유는 남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큰일은 본인 시원하게 해결을 했지만. 나중에 그 응가를 밟은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보상 해 것인가. 그리고 땅을 파고 큰일을 봐야 하는 이유로는 일반 땅에서 응가를 보다 양이 많은 경우에는 내가 본 변에 엉덩이로 깔아뭉갤 확률이 높아진다.
내 똥으로 내 엉덩이를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땅을 파서 변을 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