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맛있는걸 먹으러 가는 거라고 한다. 그만큼 캠핑을 나가서 제대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만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도 해먹는게 귀찮은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맛있는것도 좋아하지만 귀찮게 해먹는것도 상당히 싫어하는 일인이라. 웬만해서는 조리법이 성가실 음식들은, 캠핑이나 낚시를 나가서 해먹지 않는 스타일이다.
캠낚에서의 생명은 간편함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진행을 하는 캠낚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한개도 놓치기 싫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2가지의 장비를 운영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음식까지 제대로 해먹을려는 욕심을 부리게 된다면, 참사가 일어 나게 마련이다
캠낚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캠핑 장비를 세팅을하고 다음으로는 낚시세팅을 하게 되는데 - 여기서 낚시는 보통 원투 낚시를 주로 하게 된다. 자리만 잘 잡고 평탄화가 잘된 명당을 알아두면, 두가지를 병행하는데는 그리 어려움이 따르진 않는다.
간편식으로 주로 먹는 것들
두가지를 같이 하다보면 음식에 소홀해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음식까지 화려하게 먹는게 되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을때가 많다 그럴때 먹는 음식들이 소개 해 볼까 한다.
비비고에서 출시한 비비고 차돌 육개장을 추천한다.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해먹기 쉽고, 맛도 있다. 춥고 따뜬한 국물이 땡기는 날에도 이거 하나 들고 가면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비비고랑 관련 일도 없지만, 간편식으로 자주 캠핑이나 낚시을 갈때 하나 두개씩 챙겨다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