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아빠 오뚜기 회장과 무슨 관계일까?
요즘은 갓뚜기라는 타이틀이 더 익숙한 기업인 오뚜기 기업 회장 함영준씨의 장녀가 바로
함연지이다. 위의 움짤을 보시면 알겠지만, 두사람들 닮은 구석이 참 많아 보인다.
1992년인 그녀는 오뚜기 회장의 딸이란 타이틀보다 배우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년도는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이다
그녀는 햄연지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다 구독자 수는 30만에 달하는 채널이다.
샌드박스회사 소속의 크리에이터이다.
구독자 대비 조회수는 많이 나오는 채널이다.
보통의 유튜브 채널과 비슷하게 먹방 만들기, 일상 VLOG 등을 찍는 채널이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오뚜기 회장 함영준씨가 간혹 출연을 하여, 같이 일상 생활을 화면에 담는다.
대기업 재벌가의 가족생활이 우리랑 별다를게 없는 소소하게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신선하게 보여진거 같다.
또 한 그녀의 남편과도 재밌는 영상을 간간히 올리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극적이도 않고
주식 부자 함연지
그녀는 과거 뮤지컬 배우로 알려지기 시작할 무렴 부터 주식부자라는 타이틀이 붙여 다녔다.
대기업 회장의 자녀인 만큼 ,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만, 보유주식의 가치는 310억 (2019년기준)으로 알려졌다.
결혼
그녀는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을 하였다.
민족사관학교에서 졸업한 동갑내기 남편과 처음만나 , 홍콩과 서울에서 장거리 연애를 한 후 결혼을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