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호란 이름은 김연아를 안다면 모를 수가 없는 이름이다.
일본과 한국의 대결 구도에서 빠질 수 없는
라이벌 구도.~~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호 선수는 어릴적 부터 라이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닐만큼 피겨대회가 열리면 두명의 이름은 언제가 거론 되던 시절이 있었다.
일본의 쇼프로그램 방송에서도 둘을 초대하여, 심층 인터뷰를 한적도 있다.
둘은 동갑내기이기도 해서 더욱 관심을 받았던걸루 기억을 한다.
아사다 마호 그녀의 최근 근황
올해 그녀는 한국나이로 31살을 맞이했다. 일본은 만나이를 따지기 때문에 그녀는 상징적인 나이인 30살을 맞이하여
최근 2020년 8월 20일경 공식 행사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아사다 마호의 30살 축하 케익이다. 30이란 숫자가 그녀의 나이를 말해준다.
한국 나이로 31살을 맞이한 그녀지만 웃는 모습을 보며 아직도 어릴적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은퇴 후 그녀는 결혼설과 임신설이 방송계에 떠돌고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걸루 밝혀 졌다.
은퇴 후 그녀의 활동
하사다 마호도 김연아 선수와 마찬가지로 은퇴 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cf와 각종 방송에 출연을 활발히 출연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